‘블록체인과 함께 해변에서.avi’라는 팀명으로 Crypto on the beach 해커톤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.
(팀명을 지을 때 저의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.)
인증서?를 주던데 뭔지 잘 모르겠군요.
대회에 참가했다는 사실을 증명해주는 걸까요 ㅇㅅㅇ
이게 아마 마지막 날 밤에 다들 디버깅의 늪에 빠져서 멘탈 깨졌을 때의 사진일텐데 그냥 재밌어서 올려봅니다.
엎드려 절하고 있는 건 제가 아닙니다.
팀원들이 노력해줘서 3등상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.
수고한 팀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네요.